[전기차 사용 Tips]전기차 유저라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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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의충전입니다.

혹시 충전소에서 불쾌한 일을 경험하신 분이 계신가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과도기 속에서 전기차 충전이 낯설거나 전기차의 특성에 대해 적응하지 못한 경우 서로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수 있어요. 또는 나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충전 에티켓을 지키지 않아 다른 전기차 유저에게 불편함을 주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모두의충전이 오늘은 전기차 유저라면 꼭 지켜야 할 ‘전기차 충전 에티켓’에 대해서 준비했어요!


✅︎ 4080 캠페인 동참하기

4080 캠페인은 충전 시간이 40분을 초과했거나 충전량 80%가 되면 대기 중인 차량을 위해 양보하는 것으로 전기차 유저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곤란함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됐어요. 급속 충전 구역은 완속 충전에 비해 충전 시간이 짧은 만큼 빠른 순환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차량의 충전 독점과 2번 이상의 연속 충전을 지양하자는 것이에요. 매년 전기차 대수가 빠르게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아직 충전 인프라는 부족하고 개선 사항이 많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을 거예요. 이렇게 충전 문화가 확립되어 가는 시점에 긍정적인 충전 문화를 외치는 4080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다면 서로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더 좋지 않을까요?


✅︎ 장시간 주차 지양하기

전기차 충전 구역은 충전을 위해 잠시 충전 시간 내에 주차해 두는 곳이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법적으로 전기차더라도 제한 없이 주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급속 충전 구역에서 1시간 초과, 완속 충전 구역에서 14시간 초과하면 친환경자동차법 제16조에 따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내연기관차와 다르게 전기차는 비교적 충전 시간이 비교적 오래 소요되기 때문에 이를 간과하고 충전 완료 후에도 잠시만 주차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이에요.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모든 차량은 잘 보이는 곳에 연락처를 남겨두는 것이 좋고, 장시간 주차 중인 차량을 발견하는 대기 차량은 빠르게 이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 비상용 충전기 불법 사용 금지

최근 공용 전력을 사용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이들은 충전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가정용 충전 케이블을 아파트 내의 220V 공용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고 있죠. 충전소를 찾지 못할 때 사용하는 비상용 충전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충전 인프라 문제,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불법으로 공용 전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거예요. 이 행동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심한 경우 화재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에요.


전기차 충전 에티켓과 더불어 이전에 소개해 드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숙지해 주시면 어떨까요?

다른 전기차 유저들을 위해 더 신경 쓰고 양보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전기차 시대는 더 즐거울 거예요.

배려의 첫걸음을 모두의충전과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