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GS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 중인 스칼라데이터(대표이사 윤예찬)가 지난 13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BYD 전기차 1톤 트럭 ‘클럽 T4K 발대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BYD사의 T4K 차량은 2023년 4월 국내 첫 출시한 1톤 전기트럭으로, 국내 1톤 전기트럭 중 최대인 82kwh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상온 264km, 저온 209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BYD의 TK4 차량 공식 임포터인 GS글로벌, 스칼라데이터, T4K 회원 등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 청취, 전기차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스칼라데이터 관계자는 "K-EV100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모빌리티 시장의 최전선에서 전력투구 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전기차 충전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링크>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074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065
[사진 제공: GS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 중인 스칼라데이터(대표이사 윤예찬)가 지난 13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BYD 전기차 1톤 트럭 ‘클럽 T4K 발대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BYD사의 T4K 차량은 2023년 4월 국내 첫 출시한 1톤 전기트럭으로, 국내 1톤 전기트럭 중 최대인 82kwh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상온 264km, 저온 209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BYD의 TK4 차량 공식 임포터인 GS글로벌, 스칼라데이터, T4K 회원 등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 청취, 전기차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스칼라데이터 관계자는 "K-EV100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모빌리티 시장의 최전선에서 전력투구 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전기차 충전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링크>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074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