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주)스칼라데이터(대표이사 윤예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ILS(Innovation Leaders Summit) 2024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 자문기관의 추천을 받은 검증된 기업만 참가할 있는 ILS는 약 800개의 스타트업과 250개의 대기업이 참여해 3,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진 대규모 행사이다.
스칼라데이터는 IR 피칭에서 ‘인공지능 기반 EV 전력 수요 예측 모델’을 소개하며, EV 충전소별 이용률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차별화된 기술로 일본 모빌리티 업계의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밝혔다.
현지 대기업과의 ‘Power Matching Meet-up’ 행사에서는 미츠이 부동산, 소니, 파나소닉, 간사이 전력, 히타치 건기 등 일본 현지 대기업과 다방면의 파트너십 협업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했다. ‘CIC Tokyo E&E Community Meet-Up’에서는 일본 기업들과 환경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 현지 시장 내 협력 기회 창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충전 인프라 플랫폼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을 예고했다.
스칼라데이터 한 관계자는 “일본 기업들이 DX(디지털 전환)에 집중하면서 EV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특히 한 일본 대기업은 스칼라데이터의 AI 기술을 즉각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빠르게 논의하자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며, 이를 통해 AI 기반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인프라 솔루션으로 일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주)스칼라데이터(대표이사 윤예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ILS(Innovation Leaders Summit) 2024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 자문기관의 추천을 받은 검증된 기업만 참가할 있는 ILS는 약 800개의 스타트업과 250개의 대기업이 참여해 3,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진 대규모 행사이다.
스칼라데이터는 IR 피칭에서 ‘인공지능 기반 EV 전력 수요 예측 모델’을 소개하며, EV 충전소별 이용률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차별화된 기술로 일본 모빌리티 업계의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밝혔다.
현지 대기업과의 ‘Power Matching Meet-up’ 행사에서는 미츠이 부동산, 소니, 파나소닉, 간사이 전력, 히타치 건기 등 일본 현지 대기업과 다방면의 파트너십 협업 및 투자 가능성을 모색했다. ‘CIC Tokyo E&E Community Meet-Up’에서는 일본 기업들과 환경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 현지 시장 내 협력 기회 창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충전 인프라 플랫폼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을 예고했다.
스칼라데이터 한 관계자는 “일본 기업들이 DX(디지털 전환)에 집중하면서 EV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특히 한 일본 대기업은 스칼라데이터의 AI 기술을 즉각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빠르게 논의하자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며, 이를 통해 AI 기반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인프라 솔루션으로 일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 링크>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305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75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944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821